[양완선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와 유영이 찍은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월12일 오전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에는 나라와 유영이 무대의상을 입은 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다.
SBS ‘더쇼’ 대기실에서 블랙과 레드 컬러의 강렬한 가죽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 속 두 멤버는 뛰어난 미모뿐만 아니라 터질 듯한 글래머 몸매를 유감없이 뽐내기도.
또한 평소 황금비율 몸매로 알려진 나라는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유영 역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엄마의 정원’ 등을 통해 외모와 연기력을 동반한 연기돌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의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신부라면 뱀파이어라도 좋아”, “헬로비너스 너무 섹시하네”, “패션 센스도 남다르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멤버 6명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방송과 공연무대에 서는 것은 물론, 팬들과의 스킨십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등 성공적인 컴백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판타지오뮤직)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F/W에 어울리는 컬러 스타일링
▶ “이렇게 늙고 싶다!” 이영애 vs 김성령 vs 김희애
▶ 화보 속 기태영-연정훈 패션 스타일은?
▶ 스타들, 어떤 신발 신으셨어요?
▶ ‘패션왕’들이 펼치는 패셔너블 주얼리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