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택시’ 문정희의 애플힙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월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문정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함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문정희가 자기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엄청난 운동광이더라. 하루에 몇 km씩 뛰고, 25kg 바벨을 든다”라고 밝혔다.
이에 문정희가 운동하고 있는 헬스클럽을 찾은 이영자는 문정희의 몸매를 보고 “씨스타 소유 아니냐”며 감탄했다.
또한 MC 오만석이 문정희를 “문댕아”라며 대학시절 별명을 부르자 문정희는 “만댕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문정희는 “헬스와 더불어 3년 전부터 마라톤도 하고 있고, 살사춤도 추고 있다”며 몸매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더불어 이날 공개된 문정희의 몸매는 20대 부럽지 않은 라인과 애플힙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택시’ 문정희 몸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문정희, 몸매 대박이다” “‘택시’ 문정희, 완전 애플힙이네” “‘택시’ 문정희, 숨겨진 몸매였군” “‘택시’ 문정희, S라인 대박이다” “‘택시’ 문정희, 입이 완전 쩍벌어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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