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정 기자] 가수 유승우가 13일 오전 201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기 위해 서울 종로구 행촌동 대신고등학교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에이핑크의 오하영를 비롯해 BAP 젤로, 갓세븐 영재 등이 응시했으며, AOA의 찬미, 레드벨벳의 조이 등이 대입을 미루고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3일 전국 64만 621명의 수험생이 참가한 가운데 1216개 시험장에서 진행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