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갓세븐 멤버 영재가 수능 소감을 전했다.
11월13일 오전 갓세븐 영재는 201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기 위해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로 입실했다.
이날 갓세븐 영재는 “굉장히 떨린다. 수험생들 힘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응원해줬냐”는 질문에 그는 “멤버들이 시험 잘 보라고 응원해줬다”고 답했다.
한편 영재가 속한 갓세븐은 18일 정규 1집 ‘아이덴티파이(Identify)’를 발표하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갓세븐 영재 수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갓세븐 영재, 수능 대박나길” “갓세븐 영재, 많이 떨리겠지” “갓세븐 영재, 수능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OBS ‘독특한 연예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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