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 이주승 거짓 소문에 ‘시험지 도둑’ 누명

입력 2014-11-13 22:53  


[연예팀] ‘피노키오’ 이종석이 오해를 받는 상황에 처했다.

11월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는 최달포(이종석)가 다니는 학교에서 퀴즈쇼에 나갈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사전시험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교 1등 안찬수(이주승)은 사전시험에서 96점을 받았다. 하지만 자신이 1등이 아닌 올빵 달포가 100점을 맞았다는 사실을 안 찬수는 학교에 거짓소문을 퍼트렸다.

찬수의 거짓소문으로 교내에는 달포가 퀴즈쇼에 나가기 위해 컨닝을 했다는 소문부터 시험지를 훔쳤다는 소문이 퍼졌다.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까지 달포를 오해해 퀴즈쇼에는 찬수가 나가게 됐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피노키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