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아마란스가 2014 코스모프로프 아시아(Hong Kong Cosmoprof)에 참여해 우수한 제품력으로 해외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현장에 자리한 아마란스 부스에서 배우 한가림이 벨로비타 셀 옵티마이저 세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월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진행되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매년 70개국, 약 2,0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할 뿐만 아니라 6만 여 명의 뷰티, 헬스, 관련 해외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이 찾는 박람회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글로벌 토탈뷰티케어 기업 아마란스는 효소 화장품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1985년 설립 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동, 중국, 태국, 홍콩 및 싱가포르 등의 세계 시장에서 끊임없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품질의 화장품을 세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스위스, 프랑스, 미국, 일본, 중동, 중국, 등지에서 활발한 무역활동을 전개하고 닥터메디즈, 소라비 등의 고품격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아마란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겨울맞이 ‘두피 대청소’ 지침서
▶ ‘미녀의 탄생 한예슬’ 매혹적인 레드 립 메이크업과 립스틱
▶ 김성령-김혜수, 美를 완성해가는 노하우
▶ [뷰티신상] 한정판 화장품 미리보기
▶ 화장품 중독, 어디까지가 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