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아메리칸 프리미엄 진 락리바이벌이 ‘락 스피릿 멘토’로 황금남 스타일리스트를 선정. 그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배우 박해진의 스타일리스트이자 매거진,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일 메이커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의 일에 대한 열정과 라이프 스타일, 본인만의 이야기를 전했다.
패션을 통해 자신이 의도하는 방향을 보여주며 누군가를 가장 멋있는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본인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그. 일등보다는 잘할 수 있는 일을 즐기며 최선을 다하는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에서 락리바이벌의 모토인 열정을 엿 볼 수 있다.
그는 멘토로서 “열정만 가득하다면 언젠간 지치기 마련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더욱 좋은 에너지를 발산시킬 수 있다”라며 2035세대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그의 멘토는 최고의 스타일리스라 자부할 수 있는 스타일리스트 리밍 실장님. 3년여 동안 스타일링뿐 아니라 인성과 인생의 많은 부분을 배워왔다며 스승과 제자 이상의 인생 멘토로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열정과 긍정의 마인드로 스타일을 재창조하는 황금남 스타일리스트의 인터뷰를 담은 자세한 내용은 락리바이벌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락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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