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도착”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비행기 창가 쪽에 앉아 브이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특히 깔끔한 블랙 목폴라 티셔츠 패션에 조각 같은 외모로 여심을 자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승헌 목폴라 하나만으로도 훈훈”, “송승헌 멋있다”, “송승헌 올블랙 패션 시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중국 배우 유역비와 영화 '제3의 사랑'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송승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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