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벨로체 신지현, 홍대 거리 사로잡은 가창력

입력 2014-11-15 15:06  


[김강유 기자] 가수 벨로체(신지현, 김수진, 김채린)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어울마당거리에서 윙카 거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게릴라 윙카 거리 공연에는 가수 벨로체, 숙희, 한소아와 제이큐가 '가을 끝에서'라는 타이틀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한다.

오프닝 무대는 '그런 여자'로 이슈메이커가 된 벨로체가 신곡 '생고생'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이어 미니앨범 '이별병'으로 돌아온 숙희가 자신의 자작곡 '얼굴보고 얘기하자'와 타이틀곡 '어제까지'를 라이브로 공연한다.

또한 복싱걸로 화제가 된 한소아와 래퍼 제이큐가 '눈엔 눈 이에는 이' 등의 공연으로 엔딩을 장식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