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2014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행사가 11월14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홍미' 모델들이 한류홍보의 민간사절단으로 참여해 주목을 끌고 있다.
2014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행사는 월드마스터위원회 주최, 서울특별시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34개국 자국의 문화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한홍미’모델들은 +mok의상 패션쇼에도 참여해 멋스러운 런웨이를 펼쳤다.(사진출처: 모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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