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2세대 X6 출시..9,990만원 부터

입력 2014-11-19 11:52  


 BMW코리아가 19일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플래그십 SUV인 2세대 X6를 출시했다. 신형은 기존의 스포티한 스타일을 계승했으며, 공기역학성능을 개선했다. 특히 경량소재 사용으로 무게를 40㎏ 감소했다. 국내는 X6 x드라이브 30d와 x드라이브 40d, 고성능인  M50d 등 총 3종이 출시된다.






 BMW에 따르면 신형의 길이는 4,909㎜로 기존 대비 32㎜늘어났다. 전면은 X자 모양 윤곽을 가진 범퍼와 언더바디 프로텍션, 고유의 키드니 그릴, 트윈 원형 헤드램프와 안개등의 독특한 배치로 X 패밀리 룩을 계승했다. 측면은 쿠페 형태 루프 라인과 쐐기 모양을 형성하는 두 개의 스웨이지 라인을 통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후면은 2섹션 L자형으로 구성된 리어 라이트의 입체적 스트립으로 매력적인 인상을 가미했다.






 실내는 이전보다 12㎜ 높아진 높이를 통해 한층 여유로운 공간을 구성했다. 오렌지, 화이트, 블루 등 3개 색상으로 조절 가능한 실내 라이팅을 통해 취향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조정할 수 있다. 전 차종 파인 우드트림 아메리칸 오크로 장식했으며, 30d와 40d의 경우 다코다 가죽을, M50d에는 나파 가죽을 적용했다.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인 '디자인 퓨어 익스트래버건스'도 선보였다. 외관 패키지는 에이프런의 스테인리스 스틸 언더바디 프로텍션과 도어의 알루미늄 풋플레이트, 앞/뒤 다른 규격의 타이어가 장착된 바이컬러 20인치 V-스포크 경합금 휠 등을 포함한다.






 엔진은 x드라이브 30d의 경우 직렬 6기통 3.0ℓ 트윈파워 터보디젤을 장착해 최고 258마력, 최대 57.1㎏·m의 성능을 발휘한다. x드라이브 40d에는 다단(multi-stage) 터보차저를 얹어, 최고 313마력과 최대 64.3㎏·m의 힘을 낸다. 고성능인 M50d에는 트리플 터보차저 기술이 더해졌다. 최고 381마력과 최대 75.5㎏·m의 힘이며, 0→100㎞/h 까지는 5.2초가 걸린다. 전 트림에는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변속기가 기본 탑재했다.






 편의 기능으로는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가 기본으로 탑재돼 24시간 긴급 콜 및 출동 서비스, 텔레서비스를 통한 예약콜 서비스, BMW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360도 서라운드 뷰, 주차 거리 경보장치, 20GB 하드 디스크와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i드라이브 등을 갖췄다. 오디오 시스템은 30d와 40d의 경우 하만카돈, M50d에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제공한다.

 가격은 x드라이브 30d 9,990만원, x드라이브 40d 1억1,690만원, M50d 1억4,300만원이다. x드라이브 40d와 M50d는 내년 순차 출시한다.






영종도=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한국타이어,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입지 넓혀
▶ 한국토요타, "캠리, 중형 세단 경쟁에서 살아남을 매력적인 차"
▶ LA오토쇼, 어떤 차 나오나?
▶ 한국토요타, 신형 캠리 출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