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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란 인턴기자] 걸그룹 루루즈 리더 서윤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11월2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국국제예술원 예홀에서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ZENITH WORLD SHOWCASE)’가 열려 제스트의 2번째 싱글 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와 루루즈, 워너비의 공식 데뷔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마친 서윤은 “첫 무대라 긴장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연습한 만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팀명 루루즈는 스페인어로 빛을 뜻하는 두 단어에서 탄생됐다. 루루즈의 이름 뜻대로 가요계에서 빛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루루즈는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데뷔 싱글곡 ‘넌 나 어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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