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배우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매력의 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11월19일 자신의 인스카그램을 통해 “여러분~ 수목은 피노키오 본방사수 해주시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짧은 단발머리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화장기가 거의 없는 청초한 모습을 선보였다. 민낯 메이크업에서도 매끈하고 잡티 없는 피부결로 시선을 끌었으며 또렷한 눈매와 핑크빛 입술이 청순한 매력에 완성을 더했다.
한편 이유비는 SBS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 기자 윤우래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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