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첫 솔로 앨범으로 활동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11월24일 규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규현 첫 미니앨범 ‘광화문에서’가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 신나라레코드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에 올랐음은 물론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2위, 대만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파이브뮤직(FIVE MUSIC) 한일주간차트 2위 등을 차지, 규현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엇보다 국내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의 높은 성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등 각종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도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로 1위에 등극하며 차세대 발라드 황태자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규현은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