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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가 자동차 부문 내 수입차 공식 판매사 입점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28일까지 자동차 부문에서 수입차 견적 상담 및 구매를 진행하는 소비자에게 주유권과 블랙박스를 지원한다. 입점 판매사는 BMW와 미니를 판매하는 바바리안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의 KCC오토, 재규어랜드로버의 KCC오토모빌, 혼다의 KCC모터스, 포드링컨의 선인자동차 등 5개사다.
다나와는 자동차 부문을 통해 해당 판매사 전시 및 서비스센터 안내, 시승 이벤트, 각종 프로모션 등의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자동차 계약 시 5만원 주유권과 풀HD블랙박스 등의 혜택도 준다. 다나와는 "기존 인기 서비스로 자리잡은 신차 견적 서비스를 수입차 시장까지 확대하고자 이번 제휴를 진행했다"며 "소비자의 수입차 구입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만큼 수입차 전 브랜드 공식 판매사와 제휴 및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자동차 사이트(auto.danawa.com)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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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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