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정 기자] 배우 차예련이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차예련은 순백의 원피스로 단아함을 선보였으나, 뒷모습은 등을 드러내며 파격적은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목소리를 잃은 오페라 가수가 다시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실화를 그려낸 감동대작이다. 내달 31일 개봉.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