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니콜이 복근을 과시했다.
11월24일 니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스트레칭, 니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톱에 숏팬츠를 입은 니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니콜은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포즈로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니콜은 이달 19일 첫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발매, 타이틀곡 ‘마마(MAMA)'로 활동 중이다.
니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더 성숙해진 것 같아” “니콜, 달라보인다” “니콜, 새 앨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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