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지 화장품으로 피부나이 속이는 여우(女優)들의 앙큼한 비결

입력 2014-11-26 19:00  


[뷰티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여배우들의 방부제 미모는 놀라움 그 자체이다. 오히려 과거보다 더 생기 있고 탱탱해진 그녀들의 피부는 부러움을 넘어 얄밉기까지 하다.

중력의 작용으로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처지고 늘어지는 현상이 바로 피부노화이다. 이렇게 피부가 나이 들어 가는 것을 예방하고 방지해 주는 것이 바로 안티에이징화장품의 역할이다.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부터는 단순한 수분공급용 화장품만으로는 젊고 생기 있는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어렵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피부노화 속도를 늦추고 조기노화를 예방하는 똑똑한 비결을 알아보자.

누구나 한 번쯤은 써봤을 리프팅크림. 노화방지라는 말에 혹해서 샀지만 막상 발라보니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름을 없애준다는 주름크림도 그 효과성을 알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

시중에서 안티에이징화장품은 크림이나 재생크림 등의 이름들로 판매되고 있지만 정작 소비자들은 안티에이징 효과나 피부재생효과를 느끼지 못하는 등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연 안티에이징이나 재생이라는 단어처럼 탄력 있는 젊은 피부를 만드는 노화방지 기능을 제대로 하는 화장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수분공급과 피부주름 개선

안티에이징에 필요한 수분공급과 피부주름 개선 효과를 톡톡히 해내는 안티에이징세럼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이젠버그의 ‘안티에이지 콤플렉스’. 재생세럼이라는 별명에 맞게끔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한다. 피부의 젊음을 되찾아 준다는 점에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안티-에이지 콤플렉스에 함유된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하며, 비타민E,F와 달맞이꽃 오일은 수분을 공급하고 손상된 피부를 치유한다.

파이토좀(병풀 추출물)은 피부주름을 개선하여 안티에이징 기능을 완벽히 수행하여 탄력크림이 따로 필요 없다. 뿐만 아니라 무너진 얼굴라인과 턱선을 V라인으로 정돈해주어 V라인세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팽팽한 탄력 부여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는 것 없는 안티에이지 콤플렉스로 피부나이를 감쪽같이 속여볼 것을 권한다.

◎ 피부 디톡스

우리 피부도 디톡스가 필요하다. 독소를 제거한다는 의미의 디톡스는 우리 몸의 건강은 물론이고 피부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안티에이징화장품이 안티링클의 역할만 한다고 생각해왔다면, 이제는 피부디톡스로 나이 들어가는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

아이젠버그의 ‘안티에이지 트리트먼트’는 홍조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쌓인 독소를 제거한다. 또한 비타민C 성분이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손상되고 피로해진 피부에 눈에 띄는 활력을 제공한다. 식물성 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의 유∙수분막 복원하며 외부 환경의 공격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낸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얼굴 전체와 목, 가슴부위에 적당량을 발라주면 지친 피부가 생기 있고 탄력 있게 변한 것을 직접 발견할 수 있다고 하니 절대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젠버그 홈페이지(www.eisenberg.co.kr)에서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수원 AK백화점이나 롯데 명동점 9층 아이젠버그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아이젠버그가 제안하는 안티에이징케어로 탱탱하고 생기 있는 젊은 피부를 가꿔보자.
(사진출처: 아이젠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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