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배우 서희수가 무보정 누드톤 볼륨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배우 서희수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하이힐 발명하신 분은 노벨상 받으셔야 된다눙~아울러 앵글 낮춰 찍어주신 센스에 감탄~”이라는 글과 함께 9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희수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특히 보정하지 않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가슴볼륨을 과시했다.
서희수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서희수 시선은 한곳에”, “서희수 몸매 대박이네”, “진짜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희수는 SBS 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 KBS2 드라마 사극 ‘천명’, tvN 드라마 ‘갑동이’에 출연했으며 M.net 'M.super concert MC', ETN ‘연예스테이션’, ETN 댄스서바이벌 ‘DO DO kop’에서 MC로 활약, 현재 연기와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핫이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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