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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 기자] 11월28일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한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럭셔리 공항패션이 화제.
이날 빅토리아는 패턴이 인상적인 풍성한 퍼 코트로 지적이면서 세련된 겨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악어가죽이 돋보이는 사각 프레임의 블랙 토트백을 들어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별다른 액세서리가 없이도 퍼 코트와 악어백의 조화만으로 럭셔리 공항패션을 완성 한 것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못지 않은 패셔니스타다”, “빅토리아 퍼 코트 얼마?”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가 착용한 아우터와 가방은 모두 명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제품인 퍼 코트와 딜런 토트백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디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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