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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 기자] 여배우 제니퍼 가너가 블랙 실크 드레스로 격이 다른 우아함 과시했다.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제니퍼 가너가 뉴욕 플라자 호텔 세이브 더 칠드런 베네핏 갈라에 등장 한 그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우아한 자태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행사의 호스트를 맡은 그는 지난 5년 동안 세이브 더 칠드런의 아티스트 엠버서더로 많은 열정을 보여준 그의 스타일 또한 매번 화제가 됐다.
한편 그가 이날 착용한 블랙 실크 크레이프 드레스는 캘빈클라인 브랜드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가 디자인 한 2015 봄 컬렉션 제품이다. (사진제공: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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