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맨’ 타블로-이하루 부녀가 러버덕을 찾았다.
11월3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울 석촌호수에 있는 러버덕을 보러간 타블로-이하루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하루가 러버덕을 좋아한다. 거대한 러버덕을 보면 신기해서 무언가 열리지 않을까 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석촌호수에 도착한 하루는 러버덕을 마주하고는 “오 마이 갓”이라고 외쳤다. 이에 타블로는 하루에게 “이름을 무엇이라고 짓겠느냐”고 물었고, 하루는 “레몬 빛깔이다. 레몬”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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