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완벽한 파티걸로 변신했다.
12월1일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 ‘그라치아’가 홀리데이 메이크업 모델로 나선 루나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루나는 레드 립, 매트한 블랙 섀도우로 과감한 캐츠 아이 등 실용적이면서도 시크한 파티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또한 아이돌답게 탄탄한 구릿빛 보디 라인을 드러내는 보디 메이크업 팁도 독자들에게 전수했다.
특히 루나는 바쁜 녹음 스케줄 속에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에도 사랑스럽고 통통 튀는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루나의 메이크업 화보는 12월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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