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머플러 연출로 “올 겨울 따뜻하게~”

입력 2014-12-03 14:45  


[김보람 기자] 첫눈과 함께 시작을 알린 겨울. 보온성을 높여 줄 패션 아이템의 인기가 치솟고 있음에 따라 패션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아우터 외의 머플러, 장갑, 모자 등의 잡화 아이템에 주목하고 있는 것.

특히 머플러는 어떤 의상과 함께 해도 멋스럽게 어울리며 목을 따뜻하게 감싸 신체 온도를 1~2도 정도 상승시켜준다. 이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머플러를 멋스럽게 연출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매 시즌 브리티시 로맨틱을 페미닌하고 럭셔리한 감성으로 풀어내는 레니본은 회화적인 컬러와 패턴의 머플러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주로 블랙, 그레이 등 다크 컬러가 주를 이루는 겨울 아우터에 매치하면 자칫 단조로울 수 있음에 리듬감을 더할 수 있으며 화사한 컬러의 코트와 매치하면 활기차고 경쾌한 무드를 자아낼 수 있다.


동화 같은 스톡홀룸의 감성을 지닌 기비는 폭스 퍼 머플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울 소재의 체크 코트에 퍼 머플러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퍼 머플러는 어떤 의상이든 한층 고급스럽게 변신할 수 있는 머스트 헤브 아이템.

유독 변덕스럽다는 올겨울, 머플러 아이템 하나만으로 보온성과 스타일리시함을 챙겨 보는 것이 어떨까. (자료제공: 아이디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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