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주란 기자] 배우 하연수가 모바일 게임 ‘여우비’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12월2일 제작사 넥스트무브 측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서미오 역으로 열연 중인 하연수가 모바일 게임 ‘여우비’의 홍보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하연수의 ‘여우비’ 모바일 게임 홍보모델 발탁은 여자 연기자로서는 최초로 진행되는 모바일 게임 홍보 활동이다.
기존 모바일 광고계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여자 아이돌들의 섹시 콘셉트와는 달리 하연수 본연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콘셉트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하연수가 홍보 모델로 활동하는 ‘여우비’는 사전 등록을 통해 1차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사전 등록은 12월3일 진행된다. (사진제공: 넥스트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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