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펜디 타임피스에서 론칭 25주년을 맞이해 유니크한 디자인의 마이웨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되는 마이웨이 컬렉션은 고대 로마 원형극장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정교한 곡선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인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은 특별히 더욱 화려하고 세련된 감성을 담아 출시 되었다.
케이스의 베젤과 버클을 장식해주는 섬세하고 아이코닉한 펜디 로고는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섬세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은 워치에 고급스럽고 페미닌한 느낌을 선사한다.
탈 부착이 가능한 폭스 퍼 깃털을 부착해 착용 시 화려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고 제거하고 착용 시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스타일리시하고 개성을 드러내기 원하는 자신감 있는 여성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사진제공: 펜디 타임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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