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애틋한 첫키스 ‘심쿵’

입력 2014-12-04 23: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최주란 기자] ‘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가 첫 키스를 했다.

12월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에서는 최달포(이종석)가 최인하(박신혜)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인하는 최달포에게 “우리 예전처럼 지낼 수 있을까? 삼촌, 조카로 편하게 이렇게 지낼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최달포는 “난 이제 그럴 수 없다. 미안하지만 난 안 된다. 넌 그게 되느냐”고 말했다.

이에 최인하는 “난 돼. 할 수 있어”라고 답했지만 딸국질이 나 도망쳤고, 최달포는 그런 최인하를 돌려세운 뒤 키스를 시도했다. 최인하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막으려 했지만 최달포는 최인하의 손에 입을 맞췄고, 이후 두 사람은 제대로 키스를 나눴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 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피노키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