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의 대기실 한파패션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2월7일 씨스타 공식 SNS에는 “오늘같이 추운 날 효린이의 애교 선물. 따뜻한 겨울되세요. 오늘도 LOVE IS YOU”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직찍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화이트 퍼에 파묻힌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이트 퍼사이로 드러난 효린의 육감적인 몸매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공개한 ‘러브 이즈 유(LOVE IS YOU)’는 케이윌, 효린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싱어송라이터 더네임과 작곡가 메가톤이 공동 작곡하고, 매드클라운이 노랫말을 붙인 곡으로, 첫눈 내리는 날에 만나게 될 연인에 대한 기대감을 따뜻하게 표현해낸 노래다.
특히 케이윌, 씨스타, 보이프렌드,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까지.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 14명이 그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노래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인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윈터러브송 ‘러브 이즈 유’는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출처: 씨스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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