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친자 검사 결과 99.9% 일치…‘누구 딸일까’

입력 2014-12-09 22:59  


[bnt뉴스 김예나 기자] ‘힐러’ 박민영의 친자 검사 결과가 나왔다.

12월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에서는 유전자 감식 결과 채영신(박민영)의 친자 확인을 의뢰한 김문호(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후(지창욱)의 노력으로 채영신의 손톱을 얻어내는데 성공, DNA 감식을 통해 친자 확인을 할 수 있었다. 의사는 “친자 확인이 나왔다. 99% 부녀가 맞다”고 말했고, 유지태는 채영신이 오길한(오종혁)과 최명희(도지원)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일 가능성을 암시했다.

한편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힐러’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