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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윤 기자] 비욘드클로젯 고태용 디자이너와 옵티칼 더블유가 클럽 신드롬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이번 행사는 12월11일 오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벤트로 국내 최정상 셀럽과 탑디자이너 그리고 김필수, 주우재, 한승재 등 탑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패션쇼와 애프터 파티 사이에 비욘드클로젯과 옵티칼 더블유 패션 아이템을 이벤트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패션쇼 다음 YG 케이플러스 에픽하이 뮤직비디오 주인공인 꽃미남 배우 겸 모델 김기범이 디제잉을 해 신나는 파티를 만들 예정이다.
해당 브랜드의 SNS 혹은 웹페이지에 방문해 이벤트를 참여하게 되면 파티 입장권과 음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한편 비욘드클로젯은 디자이너 고태용이 전개하는 브랜드로 매시즌 위트있는 그래픽과 프레피한 컬러들을 바탕으로 뉴욕과 서울에서 건셉츄얼한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옵티칼 더블유는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아이웨어를 통해 잠재력 독특함을 깨우고 자신을 표현해 낼 수 있는 감각을 부여하고자 하는 인디브랜드다.
(사진제공: 비욘드클로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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