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송희 기자] ‘헬로 이방인’ 파비앙이 순정 만화를 연살케 하는 눈빛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12월10일 공개 된 사진 속의 파비앙은 서해안 삽시도에서 우윳 빛깔 피부와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으로 자체 발광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특별한 조명 없이도 주변을 밝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해 파비앙이 재등장한 이번 주 목요일 방송분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대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파비앙은 지난 9월 추석연휴 ‘헬로! 이방인’의 파일럿 방송 당시 멤버 중 한 명으로 출연했지만, 정규 편성 이후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한편 MBC ‘헬로! 이방인’은 오는 11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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