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칼바람과 함께 온 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추운 날씨 때문인지 실내에는 난방, 히터 등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기구들이 가동되고 있다. 가습기, 미스트 없이는 견딜 수 없는 건조한 실내 환경, 피부를 중요시하는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
뷰티브랜드 스타일난다에서 건조한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사수하기 위한 방법을 공개한다.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부터 바꿔라!
겨울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을 섭취하면 직접적으로 몸에 수분이 공급되기 때문에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휴대용 미스트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피부 속 수분이 더욱 빠른 속도로 증발하므로 세안 직후 미스트를 사용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워터 타입보다 에센스 타입의 미스트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강력추천 수분공급 아이템
뷰티 에디터가 강력 추천하는 수분공급 아이템은 스타일난다의 3 CONCEPT EYES NURSING CREAM이다. 널싱 크림은 밤타입의 고보습 멀티 광크림으로 깊은 영영감과 보습감은 물론 피부에 윤기와 광택을 부여한다.
메이크업 전 사용하면 윤광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고 피부에 순하고 마일드하게 발려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겨울철만 되면 유난히 피부가 푸석푸석하거나, 오전과 달리 오후만 되면 얼굴이 당기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며 반짝반짝 빛나는 광메이크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취침 전 수분, 영양 크림으로 사용하면 다음날 아침 몰라보게 촉촉하고 부드러워진 피부를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얼굴을 제외한 입술, 눈가, 팔꿈치, 발꿈치 등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에는 어디든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효과 백배! 널싱크림 사용법
토너로 피부를 고르게 정돈해 주고 에센스로 1단계 보습막을 형성해 준다. 그 다음 로션을 가볍게 발라주고 기초단계 마지막 단계에서 널싱크림을 사용하면 된다.
내장되어 있는 스파출러를 이용해 적당량을 손등에 덜어낸다. 그 후 손의 열기를 이용해 녹여낸 후 필요한 부위에 적당량 톡톡 두드려 주 듯 발라준다. 리치함이 부담스럽다면 널싱크림과 기존에 사용하던 수분크림을 적당량 믹스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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