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여배우 전지현이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한국을 뛰어 넘어 아시아 여성의 워너비가 되고 있는 배우 전지현은 새롭게 출시된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모델 활동을 통해 매혹적인 자태와 스크린을 압도하는 눈빛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 지면 및 TV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하고 세련된 여배우의 이미지를 고루 갖춘 팔색조의 매력을 과감히 드러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및 홍콩, 대만, 싱가폴 시장의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모델로 활동을 펼치며 ‘아시아의 뷰티 아이콘’으로써의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아큐브® 브랜드 관계자는 “눈부신 외모 뿐 아니라, 톱 여배우로서의 우아함과 자연스러운 면모를 동시에 갖춘 모든 여성의 워너비인 전지현이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광고를 통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 모습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여성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신규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10년 전 아큐브 디파인®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선보여졌고,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아시아의 별’ 전지현이 다시 한 번 K뷰티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오랜 연구 기간 끝에 탄생한 신개념 기술을 적용, 20시간 수분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도와주며, 하루종일 빛나는 눈빛을 연출해준다. (자료제공: 아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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