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바디’ 로빈 “민머리 유전자, 탈모 안심할 수 없다”

입력 2014-12-11 20:53  


[bnt뉴스 최주란 기자] ‘에브리바디’ 로빈이 탈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12월11일 방송될 JTBC ‘에브리바디’ 3회에서는 ‘탈모’를 주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로빈은 “풍성한 머리숱을 소유하고 있지만 민머리 유전자로 인해 탈모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둘째 형은 지단 못지않은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며, 본인의 탈모 예방 비법까지 공개하면서 전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로빈이 탈모 예방을 위해 먹는다는 이것과 친형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탈모 비법들이 무엇인지는 오늘(11일) 오후 9시40분 JTBC ‘에브리바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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