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헬로 이방인’에서 강남이 핫산의 외모를 디스했다.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12월11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충청남도 보령 근처에 위치한 작은 섬 삽시도에 가는 모습을 다루며 열악한 환경에서 버티는 이방인들의 새로운 체험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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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남은 핫산을 보고 “넌 점점 늙어보이는 것 같아”라고 말해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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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핫산을 처음 보는 파비앙은 인사를 나눴고 26세라는 말에 “내가 형이야?”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핫산은 이를 듣고 “말도 편하게 놔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사진출처: MBC ‘헬로 이방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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