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EXID가 음원 역주행에 대한 대한 소감을 밝혔다.
12월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EXID 멤버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이 “EXID ‘위 아래’가 차트 역주행을 하면서 화제다”고 하자 EXID는 “기분 좋다. 좋아해주신다”며 기뻐했다.
이어 EXID는 “항상 말하는데 음원차트 보면 합성해 놓은 것 같다. 뭐지? 이런 느낌이다. 마냥 좋아하기에는 이상한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EXID는 “얼떨떨하고 거리 다닐 때 음악 나오면 신기하다”면서도 “지난 주에 음악 방송 했다. 한번 하니까 팬 반응이나 조금은 실감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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