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오는 28일까지 '링컨 다인 앤 드라이브' 2차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시승 행사는 MKC를 1박2일간 직접 시승하고, 서울의 주요 레스토랑 20곳 중 한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거진 '바앤다이닝'과 함께 20곳의 레스토랑을 엄선해 이 곳에서 사용 가능한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시승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28일까지 바앤다이닝 공식 페이스북 사이트(http://www.facebook.com/barndining)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사람은 시승 기회와 함께 다이닝 바우처를 받으며, 일정과 바우처 사용 방법은 링컨 콜센터(02-2051-6999, 운영시간: 평일 10:00~18:00)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2차 시승 기간은 2015년 1월1일부터 1월18일까지 진행된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의 2차 모집을 통해 소비자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요리와 MKC를 경험할 수 있다"며 "링컨이 선사하는 특별한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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