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모던파머’ 이홍기 이하늬가 다정한 친분을 과시했다.
12월16일 이홍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던파머’ 일본에서 방송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에 함께 출연 중인 이홍기와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오누이를 연상케 해 현장의 화기애해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드라마 ‘모던파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이홍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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