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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기자] 배우 구혜선이 몽환적인 눈빛의 감성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12월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 겨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부스스하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화장기라고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순수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매끄럽고 뽀얀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는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구혜선은 2015년 2월 첫 방송될 ‘블러드’에서 태민 암병원의 전문의 유리타 역을 맡아 출연한다. (사진출처: 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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