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하거나 한 가지 기술을 전공하여 그 일에 정통하려고 하는 철저한 직업정신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장인이라고 표현한다.
커스텀 오더메이드 주얼리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원 스톱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바이가미는 이러한 장인들이 정성을 다해 높은 퀄리티의 주얼리를 탄생시키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바이가미는 무엇보다도 섬세함이 요구되는 까다로우면서 유니크한 디자인을 제작하는 브랜드로써 그 세공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모든 디자인이 1:1 맞춤 제작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제품 하나하나 직접 손으로 정성을 담아 조각을 하고 소비자 개개인에 따른 체형과 취향을 고려하여 제작이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장인들의 세공력이 바탕이 되어 바이가미는 많은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퀄리티의 주얼리 브랜드로써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많은 성장을 이루어냈다.
이에 바이가미 주얼리 세공 장인은 “저는 작업을 할 때 항상 내 가족이 착용할 반지라고 생각하고 제작합니다. 지금 내가 만드는 이 반지에 앞으로 내 가족의 세월의 자취가 하나 둘씩 남게 된다고 생각하면 절대 작업을 소홀히 할 수 없겠죠”라고 직업신념을 전했다.
이처럼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만의 1%의 특별함은 작은 부분까지도 장인정신을 가지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시켜 단순히 값비싼 주얼리가 아닌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담긴 예술인 것이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겨울 아우터 열전, 다운 vs 코트
▶ [제3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위 각양각색 드레스 열전
▶ 공식석상 여배우룩으로 본 ‘연말모임 스타일링’
▶ 주상욱 vs 신하균, 대한민국 女心 뒤흔든 두 남자
▶ 손수현 VS 이성경, 여배우의 패딩 스타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