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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개별소비세 인하율을 반영, 가격을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가격 인하 대상은 국내에 판매중인 배기량 2,000㏄ 이상으로 5·6·7시리즈와 GT, 고성능 M 등 총 25개 제품이다. 차종에 따라 4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낮아진다. 특히 SUV 제품군인 X3·X4·X5·X6는 미국에서 생산됨에도 유럽산 부품이 대거 사용돼 관세가 기존 4%에서 8%로 상승했지만 소비자 만족을 위해 가격을 동결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새해에도 소비자 만족을 위한 다양한 신차 출시와 함께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유지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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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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