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가 1월 '2015 해피 뉴 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프리우스의 경우 선수금 30%,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금 구매는 기존 2년/4만㎞의 무상보증(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체 포함)을 10년/20만㎞(엔진오일&필터 16회, 에어클리너 4회, 브레이크 패드 교환 4회)로 확장한다.
대형세단 아발론, SUV RAV4도 선수금 20%,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현금 구매 또한 프리우스와 동일한 무상점검 연장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시에나 현금 구매자에게도 부여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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