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걸그룹 소나무 7인7색 매력이 추가로 공개됐다.
1월8일 소나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나무(SONAMOO) 데뷔곡 ‘데자뷰(Deja Vu)’ 뮤직비디오 스틸 사진을 추가로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소나무 멤버들은 저마다 진지한 표정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일곱 멤버 모두 제각각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더욱 끌었다.
새롭게 공개된 ‘데자뷰’ 뮤비 비하인드컷에 대해 소속사 측은 “2박3일 동안 밤낮없이 이어진 격한 안무 장면에도 소나무는 한 번도 지친 내색을 하지 않았다”라며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면서 신인다운 패기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데뷔와 동시에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소나뭄 데뷔곡 ‘데자뷰’ 무대는 오늘(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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