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1월10일 서예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반가워요. 15년"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서예지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도중 중에 카메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해 종영한 MBC '야경꾼 일지'에서 박수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출처: 서예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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