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 연예계 황금인맥 공개…과거 풋풋+귀염 시절 ‘눈길’

입력 2015-01-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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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JJCC가 황금인맥을 자랑했다.

1월13일 JJCC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전부터 만난 수많은 스타분들. JJCC와 인증샷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권숭아, 최시원, 김아중, 전혜빈, 유재석, 박명수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인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사진 속 멤버들의 풋풋하고 앳된 모습도 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측은 “권상우, 최시원과는 영화 촬영현장에서 만남을 가졌고, 김아중은 지난 2008년 성룡이 중국 쓰촨성 지진으로 고통 받는 아시아인을 돕기 위한 ‘아이러브 아시아’ 녹음 현장에서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 박명수, 나르샤와는 KBS2 ‘해피투게더’ 녹화 현장에서 인증샷을 촬영했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JJCC는 이달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불질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더잭키찬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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