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호감형의 외모와 센스 있는 패션, 마치 말하는 듯한 랩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추어 많은 팬들을 보유한 빈지노가 이번에도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그는 1월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컬러의 블루종과 블랙 스키니 팬츠, 보드화 등으로 스타일링 한 사진을 게재했다.
겨울철 블루종 스타일링은 의상의 길이가 코트에 비해 짧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 보일 수 있는 아이템. 또한 빈지노처럼 강렬한 레드 컬러의 제품을 선택하면 키치룩으로 스타일링 하기에도 좋다.
한편 빈지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 옷 너무 예쁘네요”, “완벽한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빈지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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