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LG전자가 14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5년 PC신제품 출시행사를 열었다.
레인보우 지숙은 '깨알 같은' 섹시함을 과시했다. 붉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지숙이 머리를 정리하는 척(?)하며 쓸어 내리자 쇄골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살짝 드러난 것.
레인보우 지숙 '자 시작해볼까요?'
레인보우 지숙 '쇄골이 섹시하지~~숙'
레인보우 지숙 '못 보신 분 없지숙?'
레인보우 지숙 '마무리는 단정하게'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14인치 국내 최경량(980g) '그램 14', 21:9 화면비 '곡면일체형PC', 분리형키보드를 적용한 '탭북듀오'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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