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파리에서 찍은 임슬옹의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임슬옹은 1월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이 나이를 먹긴 하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컬러의 롱 코트와 데님 팬츠, 스니커즈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캐주얼한 ‘믹스매치룩’을 보여줬다.
또한 파리의 오래된 카페를 배경으로 해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그의 코트는 금장 단추가 포인트가 되어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했다.
한편 임슬옹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슬옹 너무 멋지다”, “카페에 깃든 세월이 옹이에게도 묻어나는 걸까? 너무 역사적인 곳이라 더 부럽다”, “진짜 사랑해 오빠’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출처: 임슬옹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②] K코스메틱의 꿈, 차이나신화를 꿈꾸다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③] K-코스메틱, 향후 미래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④] K코스메틱의 신화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기획⑧] 한국 화장품 산업의 ‘실과 허’ 그리고 숙제
▶ [2014 bnt K코스메틱 8대 연말 결산] 2014 화장품 10대 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