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스파이’ 류혜영이 반전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1월20일 류혜영의 공식 SNS에는 류혜영은 지금 ‘스파이’ 촬영 중!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멘트와 함께 2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류혜영은 하이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가는 발목과 날씬한 각선미를 뽐냄과 동시에, 머리를 넘기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 귀여운 얼굴이 반전매력을 이루며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현재 류혜영은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에서 김재중의 국정원 동료인 노은아로 분해 호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허술함을 가득 머금은 ‘허당 선배’의 모습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는 과거 스파이였지만 지금은 평범한 가정주부인 혜림(배종옥 )이 아들인 선우(김재중)를 지키기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출처: 류혜영 공식 페이스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