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에디킴, 윤종신-하하-미노 지원사격…훈남미모 ‘과시’

입력 2015-01-20 22: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에디킴 ‘미모 몰아주기’ 사진이 화제다.

1월19일 에디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 2집 대박을 기원하며 제대로 몰아주셨어요. 사랑합니다, 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를 뽐내는 에디킴 주위로 완벽하게 망가진 가수 윤종신, 하하, 미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에디킴의 새 앨범 발매를 응원하기 위해 엽기적인 표정을 지으며 미모 몰아주기 사진을 촬영,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에디킴은 이달 21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전곡 에디킴이 작사, 작곡 했으며 소속사 수장 윤종신을 비롯해 정석원, 조정치 등이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탄생시켰다. (사진출처: 에디킴 페이스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